포천시보건소, 27일 자살예방 희망콘서트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보건소는 오는 27일 오후 1~6시 일동면 장터(포천시 일동면 화동로 1090-11)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희망콘서트는 보건소와 포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 북부희망복지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노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해 생명존중에 대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살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홍보물 배포,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정신건강 룰렛 게임 등의 다양한 참여부스 운영 및 희망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우울·치매 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 정신건강 1차 검진도 실시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희망콘서트에서는 파란나라 어린이집, 포천노인복지관 소속 ‘천상의 소리’, 일동면사무소 소속 ‘색소폰 사랑’, 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소속 ‘투데이밴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정신건강증진센터(031-532-1651·165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렬 김명렬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