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증가… 주민불편… 양평군, 2개 행정리 신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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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4리·앙덕2리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최근 지속적인 인구증가 등 행정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행정구역 조정을 실시하고 2개 행정리를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행정리는 양평읍 백안4리와 개군면 앙덕2리로, 행정운영상 주민들의 불편이 있는 지역에 대해 이뤄졌다.

백안4리는 국도6호선을 기준으로 백안1리와 분리됐으며, 또한 기존 공흥1리와 백안1리에 걸쳐 있던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단지는 이번 조정을 통해 전체가 공흥1리로 조정됐다.

앙덕2리의 경우 석장1리와 앙덕리 사이에 새로 조성된 양평숲속마을 일원을 앙덕2리로 분리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구역 개편으로 주민들의 생활권 불일치에 따른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정구역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불편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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