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정부 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제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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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출산·육아 통합신청 큰 호응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지난 3월 말부터 시행한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이하 원스톱서비스)’가 6개월여간 200여명의 주민이 신청·이용하는 등 호응과 관심 속에 순항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원스톱서비스는 출생신고시 개별적으로 신청하던 양육수당 및 출산장려지원금 신청, 공공요금 감면 등 출산과 관련된 복지서비스를 통합신청을 통해 한 번에 처리되는 수혜자 중심 통합서비스를 말한다.

이는 공공정부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해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위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지난 3월31일 전국 동시적으로 개시됐다.

시에 따르면 원스톱서비스는 시행 이후 6개월간 약 200명이 신청·이용한 가운데 제도 시행 전 서비스별로 신청서 작성과 구비서류 제출 등을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면서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통합신청을 통해 출산·육아 등과 관련해 당연 제공되는 각종 정부지원서비스에 대한 지원신청이 누락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원스톱서비스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는 서비스를 지급받을 통장사본을 구비해야 하며 다자녀가정 공공요금 감면혜택 대상자는 해당 서비스의 고지서 및 고객번호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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