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순항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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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사업 관련자에 유니세프 아동 4대권리 교육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아동사업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유니세프 아동 4대 권리를 중심으로 아동친화도시 강좌를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가 강사로 아동친화도시의 개념·외국사례와 함께 유니세프 아동 4대 권리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또 시의 교육·보건·복지·보육 등 아동사업을 추진하는 관계자들이 나와 아동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시는 교육·복지·출산장려 등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펼쳐 올해 출산장려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최초로 인권센터를 설립,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연차별계획을 수립하고 청소년 일일동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아울러 2015년 7월 아동 서비스 지속적·체계적 제공을 위해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이에 서울대학교 조 교수팀과 협력해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핵심사업 전략과제 도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사업현황과 예산조사, 아동관련분야 전문가 의견, 시민대표 의견 등을 2017~2020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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