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하남이성문화축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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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체험하고~ 공연도 즐기고~
가왕대전·체육대회등도 마련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의 대표 가을축제 '하남이성문화축제'가 오는 24~25일 이틀간 하남유니온파크 및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7회째 맞는 하남이성문화축제는 하남시가 주최, 하남문화재단의 주관으로 하남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경연이 펼쳐지고 초청공연 및 체험행사·시민참여마당·열린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오는 24일 개최되는 ‘미사리 유니온 콘서트’는 유니온 파크 잔디광장 주변에서 놀이 및 체험행사가 낮 12시부터 진행되며, 페이스페인팅, 꼬마기차, 트램폴린, 에어바운스, 장명루만들기, 엽서만들기, 달고나, 솜사탕, 엿장수 체험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이날 오후 4시30분 개그맨 정종철씨의 사회로 다양한 재주를 가진 시민이 직접 나서는 열린무대 ‘하남가왕대전’ 예선 통과자 10팀이 참여하는 본선 경연대회와 초대가수 홍진영씨의 공연에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김건모, 이은미, 러블리즈, 김조한, 남희석씨가 출연하는 '미사리 유니온 콘서트'로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콘서트가 끝나고 이날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다음날인 오는 25일에는 '하남 시민의 날 기념식'과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기념식은 특전사의 군악대 공연과 하남전통예술단의 ‘hahaha 좋아! 하남!’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분야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전수된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100m 예선을 시작으로 체육대회가 이어지며 육상·족구·게이트볼·줄다리기 등의 종목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성문화축제와 시민의날 기념식, 체육대회를 통해 20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화합해 시민중심의 행복한 하남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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