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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시청각 장애 학생, 학부모, 담당 교원 연수(사진) | ||
정혜인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여러 사람의 작은 걸음이 함께하면 큰 걸음이 된다. 우리 학생들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수학교인 소림학교 나권수 교감을 초빙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인식 개선을 강조하고, 주로 실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생활 수화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청각장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교사들이 기초적인 생활 수화 방법을 익혀 청각장애학생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및 인식을 개선해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들은“연수를 통해 청각장애학생교육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나누고, 청각장애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감각장애 학생들이 장애 특성으로 인해 교육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여건을 조성하며,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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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학부모 대표자 연수회(사진) | ||
한편 이날 해남교육지원청은 해남문화원에서 꿈․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학부모와 함께 하는 2016. 하반기 학부모 대표자 연수도 가졌다.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는 현재의 사회변화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알고 자녀가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고 가치 실현에 도우미로서 보다 나은 진로의 방향 결정을 돕는 협력자로서 부모의 역할을 제시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온 김영식 교수(남부대학교)는 스마트한 세상인 21C 대중문화의 전성시대를 맞아 문화+정보+엔터테인먼트가 금세기의 최대 유망사업으로 부상하게 되는 자녀 진로를 위한‘펀펀한 가정경영법’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 순서로 해남 예울 공방에서 은공예(팔찌 만들기)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별 학부모 대표들 간 소통의 자리가 됐으며, 학부모님들의 자녀 교육 나눔의 행복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종남 교육장은 우리 자녀의 행복한 진로지도를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 갈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자녀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교육지원청 학부모 담당은“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좀 더 다양한 맞춤형 자녀교육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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