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월4일부터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 산본제일병원, 군포G샘병원 등 3개 병원을 선정, 건강검진·증진센터와 협력해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한부모가족 가구주 120명(모 90명, 부 3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같은 복지사업은 오는 11월12일까지 저소득 한부모가족 가구주 건강검진, 주요 성인질환 관련 초음파 검사, 혈액종합검사, 동맥경화검사 등을 검진하게 되며 검사 비용은 인당 12만원으로 시가 10만원, 본인부담 2만원이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22~28일 선착순 검진 희망자를 모집해 우선순위에 따라 120명 선정하게 되며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여성가족과(031-390-0897)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계를 혼자 감당하는 한부모가정의 가구주는 건강을 제대로 돌보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모든 가족이 행복해지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복지정책을 계속 발굴·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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