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장3지구 지구단위계획도 해제 결정… 덕풍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 신장동 장미연립 일대 1종 일반주거지역에 맞는 개별 건축행위와 덕풍시장 주차장 확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최근 도시계획ㆍ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2010년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된 '신장3지구 지구단위계획 해제' 주민제안과 '3구역 지구단위계획' 덕풍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변경결정등의 안건을 상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건축위 심의결과 신장3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신장동 454-47(장미연립)번지 일원으로 공동주택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주택건설사업의 장기간 지연으로 주민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역내 토지소유자 주민들의 2/3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변경 결정하는 사항으로 원안의결됐다.

또한 3구역 지구단위계획은 덕풍동 321-3(덕풍시장 주차장)번지 일원으로 덕풍시장 주차장 확장을 위해 변경결정하는 사항으로 차량 진출입에 따른 회차공간의 확보 등을 조건으로 심의돼 조건부 의결됐다.

이로써, 신장3지구 지구단위계획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 지정전으로 환원돼 최종 변경결정 고시될 경우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맞는 개별 건축행위가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3구역 지구단위계획의 변경결정으로 덕풍 전통시장 주차장이 확장되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난이 해소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