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광명동굴은 이상무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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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긴급안전진단 실시 "관광객들 안전위협 흔적 없다"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진도 5.8의 경북 지진으로 인해 수도권 일대도 약간의 흔들림을 감지 광명동굴 긴급 안전진단을 펼쳤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주지방 지진으로 광명동굴 안전을 뤼해 안전전문가인 이윤희 한국건설안전협회 본부장, 최용화 경기대 건축공학과 교수에게 의뢰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진단결과 이 본부장과 최 교수는 광명동굴 안팎 모두 낙석이나 균열 등 관광객들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만한 흔적은 없으나, 앞으로 락볼트에 대한 관리번호 지정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광명동굴은 이번 지진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경주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상자 8명, 건물균열, 지붕파손, 수도배관 파열, 낙석 등 모두 253건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신고 건수는 총 5만1924건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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