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13일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2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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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 보건소가 13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2회에 걸쳐 유양동에 위치한 양주 별산대놀이마당 공연장에서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을 공연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내 미취학 아동 4~7세 1000여명을 대상으로 'GO! GO! 아토피를 조심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관리법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내용은 아토피 요정들이 주인공인 '보습이'의 아토피를 유발하는 화장실의 곰팡이, 소파와 애완견에 있는 진드기, 주방의 벌레 등을 물리치면서 집안을 같이 청소하고,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가 들어올 수 있도록 환기하고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함으로 보습이의 피부가 뽀송하고 촉촉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국 아토피를 일으키는 세균을 무찌르고 보습이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공공기관인 보건소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병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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