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추석연휴 특별프로그램 풍성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0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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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아트밸리에서 추석 연휴를 맞이해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트밸리는 오는 14일 ‘국악풍물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5일간 콘서트, 사물놀이, 타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추억의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지게체험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천문과학관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7~9시 ‘보름달 관측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관측행사는 조각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종류의 망원경으로 보름달은 물론 고리가 아름다운 토성과 하늘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직녀성 등도 관측할 수 있다.

교육전시센터에서는 ‘화폐로 보는 세계문화 체험전’이 전시중이며 창작 체험실에서는 천연 돌비누 만들기, 리사이클링 공예 등 창작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아트밸리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에도 휴무 없이 문을 열며, 추석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개장할 방침이다.

기타 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포천아트밸리 관리사무소(031-538-3485), 천문과학관(031-538-3488) 및 홈페이지(www.pocheonartvalle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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