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체육회, 체육지도자 협동조합 창립총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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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체육회는 3년 동안 준비한 전국 최초의 시흥시 체육지도자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총회를 최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시 체육지도자협동조합은 체육지도자 및 체육특기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에서 보유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강좌사업,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및 지역내 초·중·고교와 협약을 통한 학생들의 체력측정사업, 방과후 체육수업 등 각종 체육관련 수익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창립총회에는 조합원 및 체육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태원 전 서울대 사범대 학장, 이만수 한국프로야구(KBO) 육성지원부위원장 등은 전국 최초의 체육지도자협동조합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김윤식 시장은 지난 3년간의 준비과정이 길었던 만큼 향후 조합의 발전을 기원했다.

시 체육회 김준연 수석부회장은 이날 총회로 체육지도자협동조합의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10명의 상임이사들은 남은 2016년 동안 세밀한 준비를 통해 체육지도자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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