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산단 산업용지 분양률 90% 육박

연합뉴스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6:16: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산단 인주기업 내부 전경
인천시 강화산업단지가 상가 등이 입주할 지원시설용지 1필지(1만1천634㎡)와 주차시설용지 2필지(1천346.7㎡)를 분양한다.

7일 인천상의와 강화군 등에 따르면 100여 기업이 입주하고 2천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강화산단의 유일한 상업용인 지원시설용지의 예정 가는 ㎡당 70만 원이다. 주차시설용지는 23만 원이다.

분양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입찰 형식으로 매각한다. 지난 2014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강화산단은 올해 4월 준공했다. 산업시설용지는 현재 50여 개 업체가 전체 용지의 90%가량을 분양받았다.

이미 7개 업체가 입주해 조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께에는 70∼80여 개 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천 아암물류단지에서 김포수참IC까지 연결되는 제2 수도권 외곽순환도로가 내년 3월에 개통되면 접근성은 크게 나아진다.

강화산단 입주기업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추진하는 공동물류지원센터 건립공사도 내년부터 시작된다. 공동물류센터는 강화 산단 입주기업들과 강화지역 농어민 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군 관계자는 "유관기관·단체와 종합적인 지원시스템을 만들어 강화 산단 입주기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한다"며 "입주기업들에 대한 기업애로 상시상담은 물론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화산단 일자리 지원센터'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