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식 포천시장 권한대행 영평사격장 오발사고 재발방지 논의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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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사단 관계자 면담실시

[포천=김명렬 기자]민천식 경기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신임 인사차 방문한 미국 2사단 민사참모 및 관계자를 면담하며 영평사격장 안전대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니눴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면담 자리에서 민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노고가 많은 미2사단장과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시에는 대규모 미군사격장인 영평사격장이 있어 사격장 주변지역 주민들이 불안한 나날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므로 안전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 권한대행은 영평사격장에서의 사격으로 인한 도비탄 및 오발사고 등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과 야간사격으로 인해 주민들의 수면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오후 10시 이후에 사격을 금지해줄 것과 사격으로 인한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미 2사단 관계자는 “사격장 및 피탄지에서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소음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완화시키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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