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독곡마을 도랑살리기 협약 체결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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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는 최근 신북면 기자2리 주민대표, 코웨이(주) 포천공장과 함께 포천아트밸리에서 '독곡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독곡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포천아트밸리 입구 폭포부터 370m 구간을 자라나는 아이들이 도랑에서 토종 물고기 및 수생식물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도록 친환경 도랑으로 복원,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환경부의 한강수계기금에서 3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독곡마을, 지역기업인 코웨이(주) 포천공장은 독곡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고, 사업 완공 후에도 환경정화활동 등을 함께 실시하며 유지·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도랑살리기 사업장이 연간 4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포천아트밸리의 입구(폭포)의 독곡마을에 위치해 사업 완공 후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쉼터로 이용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남부 지역에서만 추진하던 도랑살리기 사업을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경기북부인 시에서 처음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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