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노곡리 경로당 세대간 교류 공간으로 탈바꿈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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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도척면 노곡리 경로당이 세대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장소로 탈바꿈됐다.

시가 경로당에 농촌지역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블록놀이 공간을 조성해 세대간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장소로 개방되면서다.

시는 노곡리 마을 경로당이 경기도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이 같은 ‘온 세대 사랑마루’라는 명칭으로 탈바꿈하고 최근 현판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은 도가 경로당을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모델로 개발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기존 개념에서 탈피한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단장해 경로당의 역할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연규종 노곡리 노인회장은 현판식에서 “노곡리 경로당이 온 세대가 자유로이 소통하며, 아침에 오고 싶어지는 경로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판식에는 조억동 시장, 이문섭 광주시의회 의장, 연규종 노인회장을 비롯 노인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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