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강변도시~강남행 버스 오는 20일부터 운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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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행 노선 9303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개시한다.

하남시는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첫차부터 이같이 운행개시 하기로 운송사업자와 협의했다고 31일 밝혔다.

9303번 노선은 오전 5시부터 BRT차고지를 출발해 스타필드하남, 풍산지구, 미사지구를 거쳐 서울 잠실역, 종합운동장역, 테헤란로, 강남역까지 총 10대, 배차간격 약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미사강변도시 서측 공동주택 단지 주민들을 위해 미사강변대로(황산사거리~선동IC 구간)내 버스정류장을 정차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산지구, 미사강변6~7단지 정류장을 경유해 기존 9302번 노선 이용자를 흡수 9302번 노선의 출ㆍ퇴근 혼잡도를 완화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미사강변도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금번 9303번 광역노선 운행개시후 기존 노선의 증차도 운송사업자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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