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고향 찾는 귀성객 야간통행 안전하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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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가로등 점검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지역내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가로등 점검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군민의 안전한 야간통행 보장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군은 유지·보수를 위해 2개반(동부·서부)을 편성해 1일부터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기간 군에서 운영 중인 가로등 유지보수반은 물론 읍·면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가로(보안)등 시설의 램프 고장과 유니트 고장, 단선 등 전기선로 안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단순 설비는 즉시 보수하고,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전문업체에 의뢰해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가로등 점검을 통해 읍·면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 및 주민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군을 찾는 귀성객 및 군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 기간 가로등 고장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당직실에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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