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비자정책 민관 거버넌스 구축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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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비자정책워크숍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소비자정책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9월2일 가평군 청평면 소재 켄싱턴 리조트에서 ‘2016년도 소비자정책워크숍’을 도·시군 소비자 업무 담당자, 도내 소비자 유관단체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도와 시군, 도내 소비자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하고, 민·관 협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남신 경기도 공정거래협력관의 ‘약관규제법 설명 및 실제사례’ ▲신종원 서울YMCA 본부장의 ‘소비환경변화에 따른 이슈와 전망’ ▲최혜인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소비자 문제행동과 성격장애의 이해’ ▲조장석 경기도 공정경제과 상생협력팀장의 ‘경기도 소비자권익사업 및 추진현황’ 등에 대해 각각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경기도 소비자정책사업의 민관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참석자들 간의 상호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소비자정책 패러다임에 맞춰 이같은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권금섭 공정경제과장은 “소비자의 위상 강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역할 분담 등 지속적인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비자정책의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경기도 소비자정책 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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