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 ‘대한민국 환경대상’ 친환경급식부문 수상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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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기농림진흥재단(이하 재단)이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친환경급식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에서 깨끗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삶의 환경을 실현하고자 평소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관·지자체·기업 등 각 부문별 우수자를 발굴해 환경대상을 선정,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로의 구현과 활동을 장려코자 제정됐다.

재단은 식생활 교육기관(농림축산식품부, 2013년) 및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경기도, 2014년)로 지정돼 도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 교사, 관련업계 종사자 2만여명에게 친환경을 통한 식생활 교육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대한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재단은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운영총괄기관으로, 경기도 지역내 초․중․특수학교 등 1900여개교 137만4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고품질의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내 기관·학생·영양(교)사·학부모 등 300만여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에 대한 인식고취 및 소비확대, 친환경 농산물 관련 산업계 발전 및 5000여명 일자리창출, 친환경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확대시키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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