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추석 맞아 차량 무료 점검, 내달 4일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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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4일 오전 10시~오후 4시 흥인동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귀성 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정비 자격을 가진 회원 35명이 안전한 추석 고향길에 나설 수 있도록 필요한 각종 점검과 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전구류, 윈도 브러쉬, 워셔액, 부동액과 오일류 등 소모성 부품도 교환해 준다. 아울러 타이어 공기압과 각종 벨트도 점검하며 배출가스도 검사할 예정이며,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

특히 올해는 한양공업고등학교 자동차학과 재학생들도 참여해 차량점검을 도우면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 또는 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작한 구의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은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해 점검 차량이 400대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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