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31일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9 16: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1일 직원교육센터에서 구청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 촉진을 통한 양성평등적 가정 문화 및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 ▲자녀 양육과 갈등 해소 방법 ▲올바른 훈육 방법 ▲저출산 문화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갈등 해소와 올바른 훈육 방법으로, 아버지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가족 관계 향상과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