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매주 목요일마다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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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오는 9월8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은 시민과 소통을 통한 민원해결 및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열린 시정, 시민이 주인인 '섬김행정'의 실천을 위해서 기획됐다.

원경희 시장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시청내 '세종사랑방'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및 고충 등을 청취하고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내용에 제약없이 민원봉사과 민원행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유선 또는 우편,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시장과 직접 면담을 할 수 있다.

소통의 날에는 상담내용과 연관있는 부서의 국장, 과장 등이 함께 배석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방침이다.

원 시장은 “‘민심은 천심이다’란 속담이 있듯이 지역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행복한 시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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