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병무청, 2016 을지연습 연계 재난 대응 훈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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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화 경인지방병무청장(맨 오른측)이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지방병무청)
[수원=채종수 기자]경인지방병무청은 24일 청사 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재난사고 및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징병검사장 건물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최초 목격자의 화재신고 및 초기진화와 자위소방대의 피난 유도 등을 내용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 참여한 100여명의 직원들은 수원소방서 정자119 안전센터 소속 소방관을 초빙해 소화기 작동법과 개인별 화재진화 요령, 방독면 착용법 등을 교육받음으로써 적의 생물학전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체득했다.

김태화 청장은“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소중한 인명과 국유재산을 보호하고 긴급한 재난·재해 시에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이루어졌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차분하고 일사불란 하게 맡은 바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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