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 실용음악예술계열, 슈퍼루키페스티벌 성료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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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사 캐스팅 기회 부여
▲ 2016 케이팝 슈퍼루키 페스티벌 수상자들과 한국예술원 실용음악과 교수진 단체 사진
[시민일보=최민혜 기자] 교육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지난 20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2016 케이팝 슈퍼루키 페스티벌이 성료되었다고 24일 밝혔다.

2016 케이팝 슈퍼루키 페스티벌은 한국예술원에서 청소년 가수, 아이돌, 뮤지션 지망생들을 위한 경연대회로 대형기획사들의 참여 하에 진행되었다.

이번 슈퍼루키 페스티벌에 참여한 기획사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로엔 엔터테인먼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총 18개 기획사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총 400여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참여 했으며 본선에 오른 TOP18의 공연 평가 모두 각 기획사 관계자들과 한국예술원 실용음악과 교수진이 심사를 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상 결과에 관계없이 엔터테인먼트 캐스팅 기회와 수상자 전원에게 상금 및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수상자 발표는 홍대 롤링홀 본선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예술원 실용음악과 교수진인 이재형 교수, 김현하 교수, 타미킴 교수 등 기획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상자는 대상 보컬에는 서세령 학생, 대상 기악부문은 마그네틱팀, 금상에 강푸름 학생, 은상에 이주영 학생, 동상에 juicy 팀 그리고 현장 투표를 통해서 결정된 인기상에는 연주현 학생이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한국예술원 입학 시 첫 학기 등록금 반액 장학 혜택, 부상으로 로더스 어쿠스틱기타가 주어졌으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과 한국예술원 입학 시 첫 학기 등록금 반액 장학, 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원과 첫 학기 100만원 장학,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과 첫 학기 50만원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준 김현하 교수는 “본선 참가자들 모두 대중성과 실력에서 아주 뛰어난 퀄리티를 갖췄다”며 “대회 이후 참가자들의 실제 1차 기획사 캐스팅이 15명 가량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뮤직프로덕션예술계열, 음향예술계열, 방송영상/미디어 문예창작예술계열 등 총 9개 계열 38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학생들에게는 실무 위주의 교육 및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DSP 미디어, 브레이브 등 대형 기획사 단독 오디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 및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및 실기를 통해 모집을 하고 있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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