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적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25일 을지연습 기간 중 3일차에 진행된다.
가남읍,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시가지에서는 오후 2시에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며, 기타 면지역은 공공기관에서 핵·화생방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공습경보가 울리면 공무원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인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로 대피해야 한다.
운행 중인 차량은 군·소방·경찰·구급·행정차량 등 비상차량이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우측에 정차한 후 시동을 끄고 차내에서 훈련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15분간의 대피훈련이 끝나면 훈련 경계경보가 5분간 발령되고 이어 경계경보 해제가 발효됨에 따라 훈련을 끝마치게 된다.
훈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안전총괄과 민방위팀과 가남읍사무소 총무팀 민방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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