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행정구역 경계조정 타당성 용역조사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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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실시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불합리한 동(洞)간 경계지점과 타 시(市)와의 경계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구간 경계를 조정을 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조사에 들어갔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시 발전에 저해요인이 되는 시 경계와 동간 경계를 시민의 편의 위주로 새롭게 조정하기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시는 동간 경계가 들쭉날쭉해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동간 경계를 올바르게 해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시경계가 시흥시와 서울시 금천구 경계를 바로잡아 시 발전 저해요인을 바로잡는다는 방침이다.

인구가 많은 동과 규모가 작은 동의 행정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분동(分洞) 또는 통·폐합 등 행정구역 경계 조정을 마련하고, 서울·안양·부천·시흥시 등 인근 자치단체와의 불합리한 행정구역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시 경계지점이 안양천을 중심으로 금천구와 광명시를 경계지점으로 하면 매우 편리한 데 현재는 광명시 지역내에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이 자리잡고 있어 시민들이 독산동과 광명시를 구분하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행정구역 전체 조정 용역은 1981년 광명시 개청 이래 35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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