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월까지 독서캠프·아름꿈 극장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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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와 책도 읽고 연극도 즐기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9월까지 아이들을 위한 ▲1박2일 독서캠프 ▲아름꿈 극장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우선 오는 20~21일 청운문학도서관(자하문로36길 40) 한옥세미나실에서 ‘1박2일 독서캠프’가 열린다.

독서캠프는 아빠와 함께 한옥에서의 캠프를 통해 추억을 만들고 가족애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7~10세의 자녀를 둔 15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가족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청운문학도서관 안마당에 모여서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피터와 늑대> 속 악기 만들기, <학교 가는 날> 송언 저자와의 만남 ▲윤동주 문학관과 시인의 언덕 야간기행 ▲‘도서관에서의 하룻밤’ ▲도서관 곳곳 보물찾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하면 되며, 참가비는 아빠와 자녀 각 2만원, 자녀 추가 참여시 인당 1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오는 24일부터는 아름꿈 도서관에서 인형극 ‘아름꿈 극장’을 개최한다.

공연은 아름꿈 도서관 2층 유아 어린이 열람실에서 오는 24일, 31일, 9월21일, 9월28일 오전 10시30분 총 4회 진행된다.

상영작은 ▲신비한 아라비안 나이트의 판타지 한 모험 인형극‘알라딘과 요술램프’ ▲톰과 제리의 속도감 있는 추격전! 인형 뮤지컬 ‘톰과 제리’ ▲사소하지만 중요한 약속에 대해 알게 하는 마리오네트(줄인형극) ‘개구리 왕자’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배우는 인형 뮤지컬 ‘아기돼지삼형제’가 순서대로 공연된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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