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저소득층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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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 입주희망자 22~26일 접수

[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에서 지난 10일 입주자 모집공고한 매입임대 주택 250호를 오는 22~26일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매입임대란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경기도시공사나 LH공사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매입임대 공급주택은 총 250호로, 1~2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는 1형은 전용면적 50㎡ 이하 다가구주택으로 100호를 모집한다.

3~4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는 2형은 전용면적 50~85㎡ 이하 다가구주택으로 150호를 모집한다.

입주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가구원수보다 적은 규모의 주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시중전세가격의 30% 범위에서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로 나눠 책정되며, 월 임대료의 60% 범위에서 보증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나 일부 주택의 경우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지난 10일)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1순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생계급여 혹은 의료급여 대상) 및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는 해당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4인 기준 269만6570원)에 해당하는 가구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2년 단위로 9회까지(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 재계약이 가능하다.

매입임대주택 접수는 주민등록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타 매입임대사업의 입주자격, 임대보증금 등 자세한 내용은 LH공사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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