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공인 자금난 숨통 트여준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6 15: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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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리 자금대출 설명회
참가비 무료… 현장상담도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오는 26일 기흥구 중동 이호지식산업센터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초청해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업체 '소공인'을 대상으로 '저리 자금대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중소기업청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이 특화자금 대출 관련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지역내 소공인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공단은 올해부터 담보력이 부족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해 시중은행에서 금조달이 어려운 소공인들에게 2.31%의 저리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소공인 특화자금 대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소공인 특화자금 대출은 지역내 사업자 등록을 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자금은 운전자금 1억원 이내, 시설자금 5억원 이내로 2년 거치·3년 상환조건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공인들을 위해 특화자금 대출 설명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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