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GKL<그랜드코리아레저> 장애인펜싱팀 '연고지' 협약

서재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5 14:59: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대회 출전비·유니폼 지원

[세종=서재빈 기자]세종시가 최근 그랜드코리아레저(주)(이하 GKL)와 장애인펜싱팀의 연고를 시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GKL 사장, 장애인펜싱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GKL 장애인펜싱팀의 연고지가 됐으며, 펜싱팀이 안정적인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대회 출전비와 유니폼 등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GKL장애인펜싱팀은 각종 대회에 세종시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GKL은 한국관광공사 자회사로 외국인 관광액 유치 및 외화획득을 위해 설립된 공기업으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13일 서울에서 창단식을 가진 GKL장애인펜싱팀은 박상민 전 휠체어펜싱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해 유승열 코치, 김기홍·박천희·심재훈 선수로 구성됐다.

GKL 장애인펜싱팀은 ‘제13회 춘계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1, 은2, ‘제2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수상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재빈 서재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