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사업장 10월까지 12곳 점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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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사업장' 12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가을철 태풍 및 명절에 대비해 폐기물의 부적정 보관·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 자원순환과는 특히 민원 발생이 잦거나 주거지역에 인접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사업장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건설폐기물처리업 처리기준 준수여부(허용보관량, 사업장 부지외 폐기물 보관, 보관기준, 비산먼지 발생 및 유출 등) 및 허가관련 사항(처리시설 및 장비보유현황, 시설 설치운영사항, 폐기물 재위탁 금지 준수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시 해당 사업장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황태영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점검으로 폐기물 처리업체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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