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SKT, 'U-안심알리미서비스' 협약 체결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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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저소득층 범죄피해 차단
긴급상황때 긴급통화·응급호출 가능 단말기 지원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시민의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U-알리미서비스' 협약을 체결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양기대 시장과 박철순 SK텔레콤 Commercial Biz 본부장 등이 시청중회의실에서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취약계층 보호체계 구축과 학교 등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보급된 단말기를 이용해 긴급통화 또는 응급 호출하는 안심알리미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이 같은 서비스신청 대상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만 60세 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범죄 피해에 취약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SK텔레콤은 생계·의료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어린이와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는 단말기 구매비용 전액(15만2900원)과 통화료(월정액 8800원, 통화 30분, 문자 250건)를 100%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중 주거·교육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에는 단말기 구입비 전액과 통화료의 35%를 지원한다.

이로 인해 시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 신청을 동주민센터에서 오는 25일부터 접수하게 되며 오는 10월까지 3개월 동안 단말기 보급을 하게 된다.

박 본부장은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많은 취약계층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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