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 서비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로당 등에 무료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시설에 대해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가 관계법령상 실내 공기질 측정의무 대상이 아닌 연면적 430㎡ 미만의 보육시설이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경로당, 장애인시설의 이용 시민에게 먼지, 유기화합물 등으로 인한 환경성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은 시에 등록된 민간 또는 국공립 어린이집 중 소규모 보육시설 108곳, 경로당 263곳, 장애인시설 26곳이다.

시는 이 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담당자가 전문장비를 들고 찾아가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 4개 항목의 오염도 수치를 측정한다.

결과는 실내 공기질 개선과 시설 관리에 활용하도록 바로 알려주며, 내부청소와 환기 방법 등 공기질 개선법도 제공한다.

실내공기질관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환경부 생활환경정보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