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中企 운전자금 지원 희망기업 19일까지 신청접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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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99억원 융자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공장등록된 제조업 전업률 30%이상 기업체이며 최대 3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상환기간은 1·2년(만기 일시상환)과 3년(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이 있으며, 운전자금 조기상환시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운전자금을 지원 받은 기업체는 기업부담 이자액 중 2%를 지원받게 되는데 3억원을 융자 받을 경우 약 1200만원의 이자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희망하는 기업체는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에 지역내 중소기업 74개 업체에 약 273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했으며, 기업들이 추석전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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