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자연 미술전 12일부터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12일~10월16일 66일간 기획전 '다시, 자연-환경을 반영하는 미술'을 개최한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경기도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기획전과 함께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박물관 1층 미지갤러리 및 2층 상설전시실 내외에서 오는 12일~10월16일 66일간 이어질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획전은 현대 사회문제 중 하나인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미술적 현상을 통해 풀어낸 전시로, 전시기간 동안 폐자재에서 식물까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1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환경과 재활용에 대한 작가들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설치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1·2부 주제로 나눠 이뤄진다.

1부에서는 건축과 생활 폐자재·식물을 활용한 설치작품이 전시되며, 2부에서는 농업 폐자재 및 비닐 등을 활용한 설치작품이 전시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용문산 관광단지 방문객에게 자연환경과 더불어 리사이클 미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폐자재와 다양한 재료로 설치된 작품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각적으로 푼 미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한편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인 '친환경작가체험-함께 사는 현대미술 알아가기'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근출 기자 박근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