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바대학교 교수단, 오산시 방문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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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새로운 모델구상·토론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최근 일본 사회교육 실천연구분야의 대가인 나가사와 세이지 지바대학교 교수 일행이 시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7일 3박4일의 짧은 한국방문 일정 속에서 교수 일행은 5일 시를 방문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시의 평생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시에 따르면 시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 구상에 도움을 준 나가사와 교수는 일본 사회교육 실천분야의 대가로 현재 일본 사회교육추진 전국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나가사와 교수는 아사노 가오루 후쿠시마대학 교수, 양병찬 공주대 교수, 정현경 경희대 교수와 함께 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을 맞은 곽상욱 시장은 언제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배달강좌 런앤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오산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토론수업을 통한 '전국토론대회', 시 학생이라면 누구든 기타와 수영을 할 수 있는 '1인1악기·1체육' 등을 소개했다.

이어 곽 시장은 "시의 교육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의 모델 설명과 어디서나 배우고 배움의 즐거움으로 삶이 성장하고 나눔을 통해 온마을이 행복한 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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