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부서별 추진방안 논의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5: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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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2016년 제1차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지방세외수입 관련 부서장 및 담당팀장,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지방세외수입 체납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책임징수제 추진계획 보고와 부서별·세목별 맟춤형 징수대책 추진으로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특히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과태료의 경우 정부·시군합동평가지표 성과와 직결되므로 매월 징수실적 보고를 함과 동시에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실익이 없는 체납액은 과감한 결손처분을 추진, 체납액 정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부시장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징수활동을 추진한 노고를 위로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추진으로 체납액 징수를 위해 앞으로 부서장님들과 팀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며 “올해 말 정리 실적보고회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질체납자에게는 예금압류·부동산 공매·관허사업의 제한 등의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징수팀·세외수입팀과 협업으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동시에 단속하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관련 납부는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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