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하안동 무인택배보관함 운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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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일반주택가에 무인 택배보관함을 설치·운영해 시민의 반응이 좋을 경우 시가지 주택가 전지역에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철산동 국민체육센터 내 1층 공영주차장과 하안동 안현경로당 옆 등 주택가 2곳에 우선 텍배함을 설치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안전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주부들이 가정에 혼자 있을 때 택배를 수령하는데 부담감이 생겨 어려움을 겪었으나 무인택배함 설치에 따라 이같은 문제가 모두 해소돼 여성들이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용자는 택배함 주소를 배송지로 지정 배달완료 후 택배함에 본인의 휴대폰 번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여성안심택배함 이용자가 많고 서비스만족도가 높을 경우 안심택배함 설치를 늘려 시민의 편의제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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