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광복 71주년 기념행사'로 오는 21일까지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에서 '명성황후와 함께하는 독립운동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 7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의 하나로 여주도시공단이 주최·주관하고 시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후원해 마련됐다.
전시행사로 오는 21일까지 3주간 오전 10시~오후 5시 기념관 로비에서 일제만행사진 70점을 전시한다.
오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신독립군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열리며, 같은날 오전 10시, 오후 2시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위안부 관련 영화 <귀향>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문화마당도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명성황후의 나라사랑 애국정신을 기리고 진정한 광복을 기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남부보훈지청의 후원으로 더욱 알찬 행사로 준비했기에 많은 시민 여러분과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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