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양평읍이 오는 12일까지 지역내 경로당 전체 72곳을 대상으로 일제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4일 읍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생활수칙 안내는 물론 실내 및 냉장고의 청결상태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다.
읍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예상되는 세균 번식을 사전에 예방해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로당내 조리시설 ▲내부 청결 상태 ▲화장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읍 관계자는 “읍내 모든 경로당은 혹서기 동안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며 “폭염속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길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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