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폭염사고 예방 캠페인·안전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터미널~경안시장서 실시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4일 광주터미널에서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폭염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청, 경찰서, 소방서, 안전보건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특전동지회,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유관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광주터미널~경안전통시장에서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으로부터’, ‘수영하기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 등의 내용을 담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령시 행동요령에 대한 리플릿과 홍보 부채를 배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인 경안시장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광주시청,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장 내외부 구조물의 전반적인 안전성 여부를 점검하고 소방시설, 가스시설, 전기설비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황병열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폭염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무력감, 열사병, 탈진 등의 건강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폭염주의보 발령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라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를 남겨두고 외출할 경우 친인척, 이웃 등에 보호 요청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