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병무청, 병역명문가 증서‧패 직접 전수 완료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5 1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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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채종수 기자]경인지방병무청은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60가문에 대해 증서와 패를 모두 전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은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60가문 중 지난 6월 17일 자체 증서‧패 수여식에 참석한 39가문을 제외한 21가문에 대해 지난 7월초부터 자택과 직장 등을 방문해 증서와 패를 직접 전수해왔다.

이번 전수 과정에는 정낙수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한 직원 9명이 참여해 증서와 패를 직접 전수하며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인사와 함께 병역명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정낙수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직접 전수는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문에게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가 존경받을 수 있도록 각종 선양사업 추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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