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2일 전북 정읍에서 농어촌 집고쳐주기 봉사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5 1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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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공사 직원,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전북 정읍시 산외면의 농가주택을 찾아 ‘농어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60여명이 2일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전북 정읍시 산외면의 농가주택 3가구를 찾아 외벽 단열창 설치,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는 농어촌의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시작한 활동으로,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지원과 민간후원을 토대로 건축 관련 교수와 대학생, 기관 직원의 봉사활동을 주축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 9년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 35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직접 활동에 참여한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은 농어촌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기본요소”라며, “앞으로도 집 고쳐주기를 비롯해 농어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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