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00번버스 심야 운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3 1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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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불광역 1시간 연장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최근 심야버스(100번) 운행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조리읍 대원리, 능안리, 한라비발디A, 동문그린A 주민들이 심야시간 운행하는 버스가 없어 봉일천시장에서 1~2km 구간을 걸어서 귀가하는 등 불편을 호소해온 지역주민들의 안전문제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의 시행을 추진해왔다.

시는 2015년 12월 경기도 협의를 통해 100번 심야버스 노선을 광역 심야버스 노선으로 지정받아 운행결손금의 50%를 지원(100% 도비)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나, 운송업체와 노조 간 협의지연으로 운행 개시가 미뤄져 왔다. 이번 심야버스 운행개시를 위해 시는 적극적으로 노사간 협의를 추진했다.

100번 버스는 금촌~불광역을 운행하는 시내일반 버스로 첫차는 금촌에서 오전 5시20분, 배차 간격은 20~25분이며 회차지인 불광역에서 밤 1시10에서 12시10분으로, 금촌에선 밤 11시5분으로 1시간 연장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봉일천 지역주민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인 100번 노선이 심야버스로 연장 운행됨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큰 편의가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승객 불편해소 및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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