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초등 새내기 교사 직무연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30 09: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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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래핵심역량 교육 위해 교실수업 개선 연수 가져
[영암=정찬남 기자]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영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16. 교실수업개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영암 관내 3년 미만의 교직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교원전문성 신장연수와 연계해 교양, 교과전문, 핵심역량의 대영역으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새내기 교사들의 수업능력 및 자질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실정에 맞는 미래핵심역량, 교실수업개선 중심 교육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영암교육력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2015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과 변화를 유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수의 교육과정은 10개의 연수 교과목, 총 30시간으로 설명식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과 활동 중심의 토론참여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행복한 학급경영 및 교육연극 활용 수업은 교실수업개선 뿐만 아니라 새내기 교사로서의 고민과 학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의 관계에 대한 고충을 함께 나누고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 P교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두려움과 학교 현장의 실무 해결에 대한 부담감을 이겨낼 자심감이 붙고, 지식 중심, 단순 암기 위주에서 벗어나 정보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수업디자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연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병창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지적·인성·사회적 미래핵심역량은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실수업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 교사들의 열정과 성장을 격려했다.

앞으로 영암교육지원청은 교원전문성 신장을 위한 하반기 원격연수와 2015 개정교육과정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으로 학생참여·역량중심 교실수업개선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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