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세계문화축제 8월26일 개막

연합뉴스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9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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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록이 함께하는 2016 송도세계문화축제가 8월26일∼9월3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펜타포트 공원)에서 열린다.

한여름 밤 세계 각국의 맥주를 맛보며 밴드 연주를 즐기는 축제로 '로맨틱펀치', '잔나비', '트랜스픽션' 등 16팀의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개막일인 26일 힘 있는 연주와 유려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멜로디 펑크밴드 '버킷리스트'가 공연하는데 이어 9월3일까지 'K-루키즈' 파이널 콘서트에서 1위를 한 개라지 록 밴드 '보이즈 인 더 키친'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크로스오버 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는 '디아펜테',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모던록이 결합한 팝 밴드 '에이프릴세컨드', '삼치와 이기리', 벨기에의 싱어송 라이터 '시오엔'등이 출연한다.

또 'DJ KOO', 정동하, 안치환, 윤시내, 변진섭, 조덕배, 015B 등도 무대에 오른다. 푸드트럭 콘서트, 맥주 시음 행사 등도 축제의 맛을 더한다. 입장료는 없으나 맥주는 각자 사야 한다.

송도세계문화축제를 주최하는 경인방송은 29일 "한 여름밤 가족이나 친구들이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록과 대중가요를 즐길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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