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6년 정기재물조사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3 14: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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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동주민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물품에 대한 정기재물조사를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물조사는 지방자치단체 정기 재물조사 지침에 따라 2016년 7월1일 기준 보유하고 있는 물품 활용의 극대화와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오는 10월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물품의 전산상 재고와 실체 보유물품 대조 ▲확인 후 수량·상태·위치 파악 ▲초과품 및 부족품 발생시 사유파악 및 조치 ▲폐품 및 불필요한 비활용품 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전자태그(RFID)프로그램과 단말기를 활용, 물품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재물조사 결과를 통해 수리가 가능한 물품은 수리해 사용하고 비활용품 및 사용할 수 없는 물품은 불용결정 후 관리전환, 무상양여, 매각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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