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행복 배움 학교' 30곳 추가 선정

연합뉴스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2 1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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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시범 운영하는 혁신학교 모델인 '행복 배움 학교'가 연말 추가 지정도리 전망이다.

22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운영될 행복 배움 학교 10곳을 오는 11월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18개 학교가 행복 배움 학교 준비학교로 교육청 심사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지역 행복 배움 학교는 기존의 20곳을 합쳐 내년에 모두 30곳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행복 배움 학교는 틀에 박힌 교과수업 위주의 학교 운영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기존 학교와 차별화한다.

이들 학교는 상설동아리·학생 밴드부 운영을 비롯해 목공수업, 진로체험활동, 생활교육, 학생자치활동, 학부모 연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복 배움 학교의 철학과 구체적인 운영 과정, 결과가 다른 일반학교에 새로운 방향과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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