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지역특산품(쌀) 가공식품교육 실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8: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채종수 기자]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1일 경기 포천시 ‘한가원’에서 용인시 구성농협 결혼이민여성 30명과 여성농업인 멘토들을 대상으로 경기지역 특산품인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실습교육은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의 종류 및 재배방법, 특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젊은 결혼이민여성이 농촌사회의 주역이 되고 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농협이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1회차는 쌀을 이용한 한과 만들기, 2∼3회차는 쌀을 이용한 쌀빵 및 쌀쿠키 만들기로 진행된다. 3회차는 남양주 수동농협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기열 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이번 교육의 참여로 지역 결혼이민여성 간 의사소통과 친목도모의 기회를 마련하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